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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확정, 10년간 20조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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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1 작성일21-12-31 11:37 조회3,5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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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향후 10년간 제주 발전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최상위 법정계획인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을 30일 확정 고시했다.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스마트사회'를 핵심 비전으로 내건 이번 종합계획은 4대 목표, 8대 추진전략, 120개 전략별 사업, 18개 핵심사업이 담겼다.

제주도는 2022년부터 2031년까지 10년간 120개 전략별 사업에 10조5969억원, 18개 핵심사업에 9조8196억원 등 총 20조4165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방침이다.

계획의 4대 목표는 △안전하고 편안한 삶터, 행복제주 △지속가능 한 제주다움, 청정제주 △활력 있고 상생하는 경제, 혁신제주 △세계와 교류 협력하는 글로벌 제주다.

8대 추진 전략은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공간 조성 △편리한 지능형 인프라 기반 확충 △세대와 계층, 성별을 아우르는 포용적 정책 강화 △깨끗한 환경관리와 매력적인 경관 창출 △제주 산업기반 확충 △미래산업 혁신 역량 제고 △세계적 수준의 문화예술 자원 발굴·육성 △국제교류 증진과 외국인 정주여건 개선 등을 제시했다.

18개 핵심사업에는 △스마트 혁신도시 조성(1조3000억원) △배움과 삶이 함께하는 글로벌 교육특화도시 조성(1조8820억원) △청정 제주트램을 활용한 도심 리노베이션(3641억원) △제주형 혁신 물류단지 조성(3699억원) △외곽 순환도로 및 스마트 환승 허브 구축(1조2334억원) △해양 및 산림치유자원을 활용한 제주휴양치유센터 조성(648억원) △제주 푸드 아일랜드 조성(4436억원) 등이 담겼다.

또 △제주 글로벌 교류 허브공간 조성(2947억원)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서프파크조성(783억원)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을 위한 미래농업센터 설치(403억원) △제주형 그린뉴딜정책 복합사업(1조1185억원) △제3차 국가산업단지 조성(4127억원) △국제문화예술공간 조성(4610억원) △화산과학관 유치, 오름·곶자왈 도민자산화 및 생태공원 조성(7090억원) △2030 쓰레기 걱정 없는 제주사업(4490억원) △‘제주형 통합복지 하나로’ 기반 복지 전달체계 구축 사업(2888억원) △제주 의료체계 선진화 사업(993억원) △청년 지원 확대 패키지 사업(2102억원) 등이 포함됐다.

제주도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유엔(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등 국제적 여건 변화를 감안해 인구·산업·경제·복지·환경·생활 등 다양한 분야의 계획지표 22개도 설정했다.

전략 실천력 강화를 위해 관련 부서에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관리지표 112개를 함께 제시했다.

이와 함께 과제별 담당 공무원·연구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 과제관리단'을 구성하고 시행계획을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허법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2022년도부터 본격 시행되는 제3차 종합계획은 청정과 공존의 가치에 기반을 두고 환경친화적인 국제자유도시를 조성해 도민 복리증진과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방향성을 정립하고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출처 : 제주의소리(http://www.jejusor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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