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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최초의 아파트 재건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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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1 작성일21-09-23 11:12 조회1,1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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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최초의 아파트인 제주시 일도2동 인제아파트가 재건축된다.

14일 인제아파트재건축조합 등에 따르면 최근 조합원(입주민) 총회를 열고 시공사로 대보건설을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제아파트는 1975년 1월 도내 첫 대단지 아파트로 건립됐다. 현재 건축 규모는 대지 3709㎡에 5층 2개동, 총 90세대로 세대 당 면적은 41㎡와 39㎡로 구성됐다.

재건축 사업을 통해 인제아파트는 지상 12층·지하 3층 3개 동 규모로 신축된다.

전용면적은 59~84㎡ 106세대와 오피스텔 전용으로 49㎡ 규모의 30실이 추가로 조성될 예정이다. 공사는 빠르면 연내 착공해 2년 후인 2023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제아파트 입주민들은 지난해 8월 재건축조합을 결성, 제주시로부터 조합 설립을 승인받았다.

그동안 사업을 시행할 전문관리업자 선정과 설계자 입찰 등을 진행했고, 대보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46년 전 슬레이트 가옥이 대부분이었던 제주시 도심에 인제아파트가 들어서면서 도민사회에 화제가 됐다.

당시 방 2개와 화장실 1개, 마루, 연탄보일러 등이 설치된 돼 현대식 주거공간으로 평가받았다. 여러 차례 보수를 거쳐 지금도 제주에서 가장 오래 된 아파트로 남았지만 재건축이 이뤄지게 됐다.

한편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르면 사업시행구역 면적이 1만㎡ 미만, 기존 주택의 세대수가 200세대 미만, 노후·불량건축물의 수가 사업시행구역 전체 건축물의 3분의 2 이상이면 건물 안전진단을 받지 않아도 소규모 재건축 사업을 시행할 수 있다.

출처 : 제주일보(http://www.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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