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혁신도시내 라마다 앙코르 호텔이 지난 7일부터 2차 분양에 들어가 화제다.

지난해 8월 1차분양분 243실이 조기 완판이 되었던 인기를 실감케 하듯 빠른 속도로 분양이 되고 있다. 서귀포 혁신도시는 9개 정부 공공기관이 이전되는 상업시설 지역내 유일한 호텔 이고. 국제교류, 교육, 휴양 도시로 개발 된다.
 
이 호텔은 서귀포 혁신도시내 공공 기관 관련 년 15만명의 비즈니스 수요 까지 동시에 받을 수 있는 뛰어난 입지다. 지난 4월 서귀포 혁신도시내 현장 옆에 위치한 LH가 공급하는 A3블럭 잔여 세대 76가구 공급에 108:1 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이기도 한곳이다.
 
서귀포 대표 관광지인 중문 관광단지,천지연폭포, 정방폭포 등이 근거리에 있어 관광객 수요를 흡수 할 수 있는 유리한 입지 이기도 하다. KB금융그룹 계열사인 KB부동산신탁의 사업 시행으로 안전하고 신뢰 할 수 있다.
 
또한, 대림그룹 계열사인 삼호건설에서 책임준공 한다. 제주도 관광객이 하와이 799만명, 발리895만명 보다 많은 2013년기준 1,085만명의 관광객이 찿는 세계 7대 관광지 이기도 하다.
 
또한, 서귀포내 호텔 평균 숙박비가 평균 28만원으로 세계4위 이기도 하다.

호텔 객실 가동률도 평균80% 이상 웃돌고 있다. 제주도 일일 호텔 필요 객실수가 약 4만 객실 인데 비해 1만 3천 객실 밖에 안되, 2만 7천 객실수가 매일 부족한 상황이다. 분양가는 1억4천2백만원 부터 1억6천9백만원 이고, 무이자융자 50%포함해 실투자금은 7,100만원에서 8,450만원 이다.
 
실투자금 대비 년12% 확정수익이 예상되며 오픈 후 5년간 50% 담보대출에 대해 5% 이자지원도 해준다.

1년간 총17%의 확정수익을 받을수 있다.

 마땅한 투자처를 찿지 못한 일반 투자자들에게 노후대책과 호텔 임대사업으로 인기다.

최근 제주도내 분양호텔들이 많지만 안정성과 투자성,수익성 까지 갖춘 호텔분양은 오랜만이여서 인기리에 분양되고 있다. 1객실당 청약금 100만원 입금순 객실호수를 지정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