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형 `제주 조천 스위스마을` 매주 정기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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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짱알이 작성일14-07-21 16:20 조회32,17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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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합동조합형 사업인 `제주 조천 스위스마을`이 조성된다.
이번 사업을 총괄하는 수목건축은 이달 19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서울 성수동 본사에서 제주도 스위스 테마마을 입주 희망자를 대상으로 정기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히고, 세미나를 통해 전체 70가구 중 1차(38가구) 물량을 공급하고, 이후 참여도와 면담 결과를 고려해 최종 입주자를 확정한다고 덧붙였다.
서용식 수목건축 대표는 "이웃을 존중하고 민주적 의사소통이 가능한지, 협동조합 조합원으로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등을 꼼꼼히 살핀 후 입주자를 최종 선정하기 위해 입주신청자를 사전에 모집하는 새로운 방식을 취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기세미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세미나 신청은 전화(02-578-3777)나 수목건축 홈페이지 (www.soomok.com)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한편, 제주시 조천읍 와산리 일대 약 2만64㎡(약6000여 평)터에 들어서는 스위스마을은 기존에 건설 후 입주자격에 따라 입주자를 선정하는 방식이 아닌, 공동체 형성 기준을 충족하는 사람들을 예비입주자로 미리 선정하는 제주시 최초의 협동조합형 마을만들기이다.
1층은 Commercial Zone으로 다양한 상품의 판매와 교육, 카페테리아 등 근린생활시설을 입주자의 취향과 목적에 맞게 활용하도록 계획됐다. 또 2층은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게스트하우스에 최적화된 수익형 공간을 구성해 마을 전체를 살면서 돈 버는 신개념 수익형 휴양 민박단지로서의 기능을 더했다.
아울러 3층은 최상층의 이점을 활용한 높은 천정고로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주인이 직접 살거나 게스트하우스로 확장 운영도 가능하다.
마을만들기 협동조합 ‘동행’은, 이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취미활동을 고안해내고, 주민들끼리 운영할 카페나 게스트하우스 운영 공동사업도 구상하는 등 입주 전부터 자연스럽게 이웃이 될 사람들과 어울리며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
제주도에 합동조합형 사업인 `제주 조천 스위스마을`이 조성된다.
이번 사업을 총괄하는 수목건축은 이달 19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서울 성수동 본사에서 제주도 스위스 테마마을 입주 희망자를 대상으로 정기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히고, 세미나를 통해 전체 70가구 중 1차(38가구) 물량을 공급하고, 이후 참여도와 면담 결과를 고려해 최종 입주자를 확정한다고 덧붙였다.
서용식 수목건축 대표는 "이웃을 존중하고 민주적 의사소통이 가능한지, 협동조합 조합원으로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등을 꼼꼼히 살핀 후 입주자를 최종 선정하기 위해 입주신청자를 사전에 모집하는 새로운 방식을 취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기세미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세미나 신청은 전화(02-578-3777)나 수목건축 홈페이지 (www.soomok.com)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제주 조천 스위스마을 동행 전체 조감도 [자료: 수목건축]
한편, 제주시 조천읍 와산리 일대 약 2만64㎡(약6000여 평)터에 들어서는 스위스마을은 기존에 건설 후 입주자격에 따라 입주자를 선정하는 방식이 아닌, 공동체 형성 기준을 충족하는 사람들을 예비입주자로 미리 선정하는 제주시 최초의 협동조합형 마1층은 Commercial Zone으로 다양한 상품의 판매와 교육, 카페테리아 등 근린생활시설을 입주자의 취향과 목적에 맞게 활용하도록 계획됐다. 또 2층은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게스트하우스에 최적화된 수익형 공간을 구성해 마을 전체를 살면서 돈 버는 신개념 수익형 휴양 민박단지로서의 기능을 더했다.
아울러 3층은 최상층의 이점을 활용한 높은 천정고로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주인이 직접 살거나 게스트하우스로 확장 운영도 가능하다.
마을만들기 협동조합 ‘동행’은, 이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취미활동을 고안해내고, 주민들끼리 운영할 카페나 게스트하우스 운영 공동사업도 구상하는 등 입주 전부터 자연스럽게 이웃이 될 사람들과 어울리며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총괄하는 수목건축은 이달 19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서울 성수동 본사에서 제주도 스위스 테마마을 입주 희망자를 대상으로 정기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히고, 세미나를 통해 전체 70가구 중 1차(38가구) 물량을 공급하고, 이후 참여도와 면담 결과를 고려해 최종 입주자를 확정한다고 덧붙였다.
서용식 수목건축 대표는 "이웃을 존중하고 민주적 의사소통이 가능한지, 협동조합 조합원으로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등을 꼼꼼히 살핀 후 입주자를 최종 선정하기 위해 입주신청자를 사전에 모집하는 새로운 방식을 취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기세미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세미나 신청은 전화(02-578-3777)나 수목건축 홈페이지 (www.soomok.com)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한편, 제주시 조천읍 와산리 일대 약 2만64㎡(약6000여 평)터에 들어서는 스위스마을은 기존에 건설 후 입주자격에 따라 입주자를 선정하는 방식이 아닌, 공동체 형성 기준을 충족하는 사람들을 예비입주자로 미리 선정하는 제주시 최초의 협동조합형 마을만들기이다.
1층은 Commercial Zone으로 다양한 상품의 판매와 교육, 카페테리아 등 근린생활시설을 입주자의 취향과 목적에 맞게 활용하도록 계획됐다. 또 2층은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게스트하우스에 최적화된 수익형 공간을 구성해 마을 전체를 살면서 돈 버는 신개념 수익형 휴양 민박단지로서의 기능을 더했다.
아울러 3층은 최상층의 이점을 활용한 높은 천정고로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주인이 직접 살거나 게스트하우스로 확장 운영도 가능하다.
마을만들기 협동조합 ‘동행’은, 이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취미활동을 고안해내고, 주민들끼리 운영할 카페나 게스트하우스 운영 공동사업도 구상하는 등 입주 전부터 자연스럽게 이웃이 될 사람들과 어울리며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
제주도에 합동조합형 사업인 `제주 조천 스위스마을`이 조성된다.
이번 사업을 총괄하는 수목건축은 이달 19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서울 성수동 본사에서 제주도 스위스 테마마을 입주 희망자를 대상으로 정기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히고, 세미나를 통해 전체 70가구 중 1차(38가구) 물량을 공급하고, 이후 참여도와 면담 결과를 고려해 최종 입주자를 확정한다고 덧붙였다.
서용식 수목건축 대표는 "이웃을 존중하고 민주적 의사소통이 가능한지, 협동조합 조합원으로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등을 꼼꼼히 살핀 후 입주자를 최종 선정하기 위해 입주신청자를 사전에 모집하는 새로운 방식을 취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기세미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세미나 신청은 전화(02-578-3777)나 수목건축 홈페이지 (www.soomok.com)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제주 조천 스위스마을 동행 전체 조감도 [자료: 수목건축]
한편, 제주시 조천읍 와산리 일대 약 2만64㎡(약6000여 평)터에 들어서는 스위스마을은 기존에 건설 후 입주자격에 따라 입주자를 선정하는 방식이 아닌, 공동체 형성 기준을 충족하는 사람들을 예비입주자로 미리 선정하는 제주시 최초의 협동조합형 마1층은 Commercial Zone으로 다양한 상품의 판매와 교육, 카페테리아 등 근린생활시설을 입주자의 취향과 목적에 맞게 활용하도록 계획됐다. 또 2층은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게스트하우스에 최적화된 수익형 공간을 구성해 마을 전체를 살면서 돈 버는 신개념 수익형 휴양 민박단지로서의 기능을 더했다.
아울러 3층은 최상층의 이점을 활용한 높은 천정고로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주인이 직접 살거나 게스트하우스로 확장 운영도 가능하다.
마을만들기 협동조합 ‘동행’은, 이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취미활동을 고안해내고, 주민들끼리 운영할 카페나 게스트하우스 운영 공동사업도 구상하는 등 입주 전부터 자연스럽게 이웃이 될 사람들과 어울리며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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