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저소득층 빈곤 탈출 위해 92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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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3-05 09:36 조회20,95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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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저소득층의 탈 빈곤을 촉진하기 위한 21개 자활사업에 92억원을 투입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84억4500만원보다 7억5500만원(8.9%) 증가한 것이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취·창업 지원을 위한 희망리본사업 등 7개 사업에 77억9300만원이 투자된다.
또 자활지원센터 운영 지원, 자활기능 경연대회, 자활상품 홍보 등 인프라 확충사업에 10억2600만원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자활사업의 질을 높이고 자활센터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과 자활센터 임대료 지원에 3억8800만원이 투자된다.
제주도 관계자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자활사업을 실시해 빈곤 탈출을 돕겠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취·창업 지원을 위한 희망리본사업 등 7개 사업에 77억9300만원이 투자된다.
또 자활지원센터 운영 지원, 자활기능 경연대회, 자활상품 홍보 등 인프라 확충사업에 10억2600만원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자활사업의 질을 높이고 자활센터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과 자활센터 임대료 지원에 3억8800만원이 투자된다.
제주도 관계자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자활사업을 실시해 빈곤 탈출을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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