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드림타워복합리조트 공사 중단없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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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1 작성일18-07-10 10:45 조회21,0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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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노형동에 들어서는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건설공사가 순항을 거듭하면서 랜드마크빌딩으로서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시공사인 중국건축(CSCEC)에 따르면 시공사인 중국건축(CSCEC)에 따르면 지난 2016년5월 착공한 이후 공사가 원활하게 진행되면서 38층 높이의 호텔 건물 2개 동은 빌딩의 코어부가 17층까지 올라갔다. 이와 함께 제주 최고 높이(62m)의 인피니티풀과 제주 최대 쇼핑몰 등이 들어서는 포디엄 부문은 8층까지 전체 외형을 드러냈다. 중국건축 관계자는 “600여명이 매일 공사에 투입돼 공정을 계획대로 진행하고 있어 오는 11월이면 38층까지 코어부가 올라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공사인 중국건축(CSCEC)에 따르면 시공사인 중국건축(CSCEC)에 따르면 지난 2016년5월 착공한 이후 공사가 원활하게 진행되면서 38층 높이의 호텔 건물 2개 동은 빌딩의 코어부가 17층까지 올라갔다. 이와 함께 제주 최고 높이(62m)의 인피니티풀과 제주 최대 쇼핑몰 등이 들어서는 포디엄 부문은 8층까지 전체 외형을 드러냈다. 중국건축 관계자는 “600여명이 매일 공사에 투입돼 공정을 계획대로 진행하고 있어 오는 11월이면 38층까지 코어부가 올라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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