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제주 LNG 복합화력 건설사업 설명회 주민 반발에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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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1 작성일18-06-21 11:43 조회21,5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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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이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에 있는 남제주발전본부 내에 추진하는 ‘남제주 LNG 복합화력 건설사업’ 주민설명회가 주민들의 반발로 무산됐다.
한국남부발전㈜는 20일 오후 2시 안덕생활체육관에서 남제주 LNG 복합화력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초안) 주민설명회를 열기로 했지만 지역 주민들이 출입구를 막음에 따라 설명회를 취소했다.
이날 안덕면 각 마을 주민들은 “한국남부발전이 주민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LNG 복합화력 건설 사업을 밀어붙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출처 : 제주新보(http://www.jejunews.com)
한국남부발전㈜는 20일 오후 2시 안덕생활체육관에서 남제주 LNG 복합화력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초안) 주민설명회를 열기로 했지만 지역 주민들이 출입구를 막음에 따라 설명회를 취소했다.
이날 안덕면 각 마을 주민들은 “한국남부발전이 주민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LNG 복합화력 건설 사업을 밀어붙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출처 : 제주新보(http://www.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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