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땅값 진정세 불구 여전히 가치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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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1 작성일18-07-25 11:17 조회20,24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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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제주지역 땅값이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하는 등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거래량은 급감했지만 제주지역 토지 가치는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제주지역 땅값 상승률은 2.23%로 17개 시·도 중 세종(3.49%), 부산(3.05%), 서울(2.38%), 대구(2.35%)에 이어 다섯 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전국 평균 2.05%와 비교해 0.18%포인트 상회했다.
반기별 지가변동률을 보면 제주는 2015년 하반기 5.78%와 2016년 상반기 5.72% 올랐지만 2016년 하반기 2.48%로 떨어진 후 지난해 상반기 2.65%와 하반기 2.74%에 이어 올해 상반기 까지 2%대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제주지역 땅값 상승률은 2.23%로 17개 시·도 중 세종(3.49%), 부산(3.05%), 서울(2.38%), 대구(2.35%)에 이어 다섯 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전국 평균 2.05%와 비교해 0.18%포인트 상회했다.
반기별 지가변동률을 보면 제주는 2015년 하반기 5.78%와 2016년 상반기 5.72% 올랐지만 2016년 하반기 2.48%로 떨어진 후 지난해 상반기 2.65%와 하반기 2.74%에 이어 올해 상반기 까지 2%대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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