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남원에 아시아애니메이션창작센터 유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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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엔빌 작성일13-06-25 09:06 조회26,69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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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윤 의원(민주당 서귀포시)이 서귀포시에 아시아애니메이션 창조센터 유치를 추진하고 있어 주목된다.
김 의원은 24일 오후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1리 어촌체험마을방문자센터에서 정채간담회를 열고 “제주도의 미래는 문화.관광산업에 있어 아시아애니메이션창조센터를 남원에 유치하면 기존의 영화박물관과 연계해서 문화콘텐츠 클러스트를 조성해 고용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또 “제가 센터 유치를 위해 앞장서겠지만 제주도와 주민들께서도 적극 노력해주셔야 한다”고 말했다.
「아시아애니메이션창조센터」는 한국·중국·일본의 애니메이션업계가 3D 애니메이션을 공동 제작할 수 있는 시설로서 2014년 하반기 개원을 목표로 국내에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 제주와 부산이 설립 예정지로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날 토론회는 ‘아시아애니메이션창조센터 설립추진위원회’ 서경선 집행위원장이 사회를 맡고, ‘(사)한국방송통신아동콘텐츠협회’ 정극포 회장이 발제를 하며, 제주도 문순영 문화정책과장과 제주도 수출진흥본부 강시철 미래전략산업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김 의원은 24일 오후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1리 어촌체험마을방문자센터에서 정채간담회를 열고 “제주도의 미래는 문화.관광산업에 있어 아시아애니메이션창조센터를 남원에 유치하면 기존의 영화박물관과 연계해서 문화콘텐츠 클러스트를 조성해 고용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또 “제가 센터 유치를 위해 앞장서겠지만 제주도와 주민들께서도 적극 노력해주셔야 한다”고 말했다.
「아시아애니메이션창조센터」는 한국·중국·일본의 애니메이션업계가 3D 애니메이션을 공동 제작할 수 있는 시설로서 2014년 하반기 개원을 목표로 국내에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 제주와 부산이 설립 예정지로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날 토론회는 ‘아시아애니메이션창조센터 설립추진위원회’ 서경선 집행위원장이 사회를 맡고, ‘(사)한국방송통신아동콘텐츠협회’ 정극포 회장이 발제를 하며, 제주도 문순영 문화정책과장과 제주도 수출진흥본부 강시철 미래전략산업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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