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미술대전 서귀포서예초대작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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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1 작성일13-06-24 09:13 조회27,38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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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서예초대작가회(회장 현수언)가 지난 21일부터 이중섭창작스튜디오 전시실에서 2013 제주특별자치도미술대전 서귀포서예초대작가전을 열고 있다.
전시회에서는 노년에 전원으로 돌아가 생활하면서 옛 현인의 글을 가까이한다고 노래한 강경훈의 작품 '題山水齊(제산수제)'와 금강산의 절경을 노래한 송시열의 시를 작품화한 오의삼의 '우암선생시 금강산'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이밖에 고병숙의 '三國史記句(삼국사기구)'와 고상률의 '法句經(법구경)', 고인협의 '歸去來辭(귀거래사)', 김창환의 '上智常重愼(상지상중진)', 신창규의 '오문복 선생 시', 이정훈의 '春興(춘흥)', 이치근의 '김의종 선생 시 백록담', 현수언의 '自警文(자경문)' 등 한문 서예작품을 만날 수 있다. 전시는 26일까지
전시회에서는 노년에 전원으로 돌아가 생활하면서 옛 현인의 글을 가까이한다고 노래한 강경훈의 작품 '題山水齊(제산수제)'와 금강산의 절경을 노래한 송시열의 시를 작품화한 오의삼의 '우암선생시 금강산'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이밖에 고병숙의 '三國史記句(삼국사기구)'와 고상률의 '法句經(법구경)', 고인협의 '歸去來辭(귀거래사)', 김창환의 '上智常重愼(상지상중진)', 신창규의 '오문복 선생 시', 이정훈의 '春興(춘흥)', 이치근의 '김의종 선생 시 백록담', 현수언의 '自警文(자경문)' 등 한문 서예작품을 만날 수 있다. 전시는 26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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