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산업 산학협력 협약 26일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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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6-26 09:18 조회28,3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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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말산업 발전을 위해 산학협력추진체계가 만들어진다.
제주자치도는 서귀포산업과학고(교장 홍택용)와 도내 말 관련 단체들과 말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다고 25일 밝혔다.
서귀포산과고는 도내 고등학교 중 유일하게 말 관련 전문인력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회장 강영종)·제주마생산자협회(회장 신상섭)·한라마생산자협회(회장 김상필)·제주마주협회(회장 임태윤)·제주경마공원 조기협회(회장 김한철)·제주특별자치도승마장협의회(회장 노철) 등 6개 단체도 협약에 참여한다.
이번 산학협력은 미래 말산업 수요에 필요한 우수 전문기술인력 양성과 교육생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으로 서귀포산과는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양질의 인력공급을 수행하고, 말 관련 단체는 교육생들의 현장체험과 배출된 인력들에 대한 취업보장 등 산학협동의 제반 분야에서 지원과 협조를 하게 된다.
한편 협약식은 26일 서귀포산과고 교육마장에서 열린다.
제주자치도는 서귀포산업과학고(교장 홍택용)와 도내 말 관련 단체들과 말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다고 25일 밝혔다.
서귀포산과고는 도내 고등학교 중 유일하게 말 관련 전문인력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회장 강영종)·제주마생산자협회(회장 신상섭)·한라마생산자협회(회장 김상필)·제주마주협회(회장 임태윤)·제주경마공원 조기협회(회장 김한철)·제주특별자치도승마장협의회(회장 노철) 등 6개 단체도 협약에 참여한다.
이번 산학협력은 미래 말산업 수요에 필요한 우수 전문기술인력 양성과 교육생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으로 서귀포산과는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양질의 인력공급을 수행하고, 말 관련 단체는 교육생들의 현장체험과 배출된 인력들에 대한 취업보장 등 산학협동의 제반 분야에서 지원과 협조를 하게 된다.
한편 협약식은 26일 서귀포산과고 교육마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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