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넙치 수출 지원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7-08 09:00 조회27,69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넙치 수출 촉진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aT 제주지사(지사장 김성도)는 지난 3일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 소재 ㈜센타무역에서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넙치 양식 생산 현장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학계와 수출업체, 지자체, 생산자단체 등으로 구성된 제주지역 농식품 자문단은 넙치 수출 확대를 위해서는 수출업체 자금 및 수출보험 지원 등 각종 수출 인프라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들은 또 일본으로 집중돼 있는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박람회 참가, 수출상품화 지원 확대도 주문했다.
이와 관련 김성도 지사장은 “제주도 수산식품의 수출 경쟁력 확보를 적극적으로 지원, 우수 상품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무대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열성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aT 제주지사는 올들어 6월까지 제주도내 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업체 운영자금 21억8700만원, 넙치 미국 시장 개척 수출상품화사업, 넙치 및 수산가공품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 도쿄 및 홍콩 식품박람회 참가 등을 지원했다.
aT 제주지사(지사장 김성도)는 지난 3일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 소재 ㈜센타무역에서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넙치 양식 생산 현장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학계와 수출업체, 지자체, 생산자단체 등으로 구성된 제주지역 농식품 자문단은 넙치 수출 확대를 위해서는 수출업체 자금 및 수출보험 지원 등 각종 수출 인프라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들은 또 일본으로 집중돼 있는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박람회 참가, 수출상품화 지원 확대도 주문했다.
이와 관련 김성도 지사장은 “제주도 수산식품의 수출 경쟁력 확보를 적극적으로 지원, 우수 상품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무대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열성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aT 제주지사는 올들어 6월까지 제주도내 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업체 운영자금 21억8700만원, 넙치 미국 시장 개척 수출상품화사업, 넙치 및 수산가공품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 도쿄 및 홍콩 식품박람회 참가 등을 지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