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 '경제원리 알기 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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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7-03 09:13 조회27,97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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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상의, 초등교 회장단 대상 경제교육
제주상공회의소(회장 현승탁)는 2일 제주시내 초등학교를 대표하는 각 학교 어린이회장단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국제회의실에서 '제11회 어린이회장단 경제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제1교시'창의성과 미래 직업,' '20년후 나에게 쓰는 편지', 제2교시 '우리는 미래 기업가?', 제3교시 '내가 만들고 싶은 회사는?' 우리회사광고 만들기, 우리 회사에 투자금 받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팀별로 만든 회사의 대표와 마케팅을 담당한 임원들은 회사의 투자금을 받기위해 열심히 자기회사를 설명하기도 했다.
또한 '경제골든벨'은 이날 진행된 경제교육을 기반으로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경제상식 등을 퀴즈로 진행됐다.
경제교육에 참가했던 학생들은 "경제가 이렇게 재미있고, 기업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며 "앞으로 경제공부를 더욱 열심히 해서 우리 지역 발전에 도움을 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승탁 회장은 "우리 제주특별자치도의 상공업은 성공적인 제주국제자유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한 발 한 발 전진하고 있으며, 이 꿈을 완성시킬 사람들은 바로 미래의 주역인 우리 제주 어린이들"이라고 강조한 후 "제주지역의 상공인들을 대표하는 제주상공회의소는 언제든 어린이들을 위한 일에 열과 성을 쏟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 이번 교육을 주관한 초등경제교육연구소 최선규 소장은 "어린이 경제교실은 흥미위주의 체험형 경제교육을 통해 학교에서 배울 수 없었던 경제에 대한 올바른 개념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만큼 경제기관, 특히 지역의 경제단체들이 미래의 경제를 이끌어 나갈 어린이들을 위해 재미있고 쉽게 느낄 수 있는 경제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제주상공회의소(회장 현승탁)는 2일 제주시내 초등학교를 대표하는 각 학교 어린이회장단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국제회의실에서 '제11회 어린이회장단 경제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제1교시'창의성과 미래 직업,' '20년후 나에게 쓰는 편지', 제2교시 '우리는 미래 기업가?', 제3교시 '내가 만들고 싶은 회사는?' 우리회사광고 만들기, 우리 회사에 투자금 받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팀별로 만든 회사의 대표와 마케팅을 담당한 임원들은 회사의 투자금을 받기위해 열심히 자기회사를 설명하기도 했다.
또한 '경제골든벨'은 이날 진행된 경제교육을 기반으로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경제상식 등을 퀴즈로 진행됐다.
경제교육에 참가했던 학생들은 "경제가 이렇게 재미있고, 기업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며 "앞으로 경제공부를 더욱 열심히 해서 우리 지역 발전에 도움을 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승탁 회장은 "우리 제주특별자치도의 상공업은 성공적인 제주국제자유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한 발 한 발 전진하고 있으며, 이 꿈을 완성시킬 사람들은 바로 미래의 주역인 우리 제주 어린이들"이라고 강조한 후 "제주지역의 상공인들을 대표하는 제주상공회의소는 언제든 어린이들을 위한 일에 열과 성을 쏟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 이번 교육을 주관한 초등경제교육연구소 최선규 소장은 "어린이 경제교실은 흥미위주의 체험형 경제교육을 통해 학교에서 배울 수 없었던 경제에 대한 올바른 개념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만큼 경제기관, 특히 지역의 경제단체들이 미래의 경제를 이끌어 나갈 어린이들을 위해 재미있고 쉽게 느낄 수 있는 경제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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