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화제 4년 만에 부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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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7-10 09:05 조회28,16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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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씨네아일랜드가 주최하는 ‘제주영화제’가 3년 전부터 중단됐다 올해 부활한다.
제주영화제집행위원회(위원장 현충열)는 오는 9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 동안 제9회 제주영화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장소는 아직 미정이다.
영화제 주요 프로그램은 경쟁부문 작품 공모·상영과 함께 국내 다양성영화와 신작 등을 소개하는 특별 초청영화제 등으로 구성된다.
또 제주지역에서 제작된 우수 영화를 초청해 상영하는 트멍섹션도 마련될 예정이다.
영화제는 지난 3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사무국(제주시 일도1동 1279-2)을 통해 경쟁부문 작품을 공모하고 있다.
작품 형식은 극영화나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실험영화 등 제한이 없되, 지난해 7월 이후 완성된 작품이어야 한다. 출품작은 예심을 거쳐 홈페이지에 상영 여부가 공지된다.
시상은 최우수작품상·우수작품상 등 본상과 특별상인 관객상을 뽑아 상장·상패를 수여한다.
관객상은 관객심사단이 뽑는데, 본선진출작 30편 모두 관람한 관객에게 투표권이 주어진다.
한편 제주영화제는 2002년 트멍영화제로 시작된 후 2009년 제8회 행사를 끝으로 중단됐었다.
문의 702-1191.
제주영화제집행위원회(위원장 현충열)는 오는 9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 동안 제9회 제주영화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장소는 아직 미정이다.
영화제 주요 프로그램은 경쟁부문 작품 공모·상영과 함께 국내 다양성영화와 신작 등을 소개하는 특별 초청영화제 등으로 구성된다.
또 제주지역에서 제작된 우수 영화를 초청해 상영하는 트멍섹션도 마련될 예정이다.
영화제는 지난 3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사무국(제주시 일도1동 1279-2)을 통해 경쟁부문 작품을 공모하고 있다.
작품 형식은 극영화나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실험영화 등 제한이 없되, 지난해 7월 이후 완성된 작품이어야 한다. 출품작은 예심을 거쳐 홈페이지에 상영 여부가 공지된다.
시상은 최우수작품상·우수작품상 등 본상과 특별상인 관객상을 뽑아 상장·상패를 수여한다.
관객상은 관객심사단이 뽑는데, 본선진출작 30편 모두 관람한 관객에게 투표권이 주어진다.
한편 제주영화제는 2002년 트멍영화제로 시작된 후 2009년 제8회 행사를 끝으로 중단됐었다.
문의 702-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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