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관광, 독일 관광시장 개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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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7-12 14:01 조회27,5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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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이 독일 관광시장 개척에 나섰다.
제주관광공사(사장 양영근)는 독일에 새로운 관광 목적지로서 제주의 매력을 소개하기 위해 현지 유력 조간신문 여행 전문 기자를 초청,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에서 독일 내 매일 62만4000부를 발행하며 가장 큰 영향력을 지닌 ‘Die Welt’ 기자들은 해외여행 관련 칼럼을 별도로 발행하는 신문에 제주를 집중 소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들은 성산일출봉과 만장굴, 주상절리, 천제연 폭포, 해녀 등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을 사진기에 담는 등 다양한 취재활동을 전개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과 문화 자원을 소개하는 홍보 마케팅으로 유럽시장에 제주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관광공사(사장 양영근)는 독일에 새로운 관광 목적지로서 제주의 매력을 소개하기 위해 현지 유력 조간신문 여행 전문 기자를 초청,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에서 독일 내 매일 62만4000부를 발행하며 가장 큰 영향력을 지닌 ‘Die Welt’ 기자들은 해외여행 관련 칼럼을 별도로 발행하는 신문에 제주를 집중 소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들은 성산일출봉과 만장굴, 주상절리, 천제연 폭포, 해녀 등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을 사진기에 담는 등 다양한 취재활동을 전개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과 문화 자원을 소개하는 홍보 마케팅으로 유럽시장에 제주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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