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문화·예술·교육·치유 복합공간 ‘메종블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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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7-12 14:03 조회27,65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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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예술·교육과 치유가 만나는 복합 공간 ‘메종 블뢰’(대표 임진미)가 오는 14일 제주시 애월읍 곽지리에 문을 연다.
‘메종 블뢰’는 ‘마리끌레르 메종’ 편집장을 지낸 임진미씨가 꾸민 공간으로, 미술·글쓰기·사진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메종 블뢰’는 개점에 맞춰 14~15일 이틀간 ‘기부, 예술은 배부르게 배움은 즐겁게’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다양한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 기간 ‘메종 블뢰’에서는 음식·문화 예술 행위·예술작품·교육 프로그램 강의 기부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일본·프랑스 현대 무용가의 무대와 마임 공연, 다양한 사진 작품 등의 전시도 진행된다.
여기에 목공 기차, 머그컵, 도서 등 물품 기부로 마련된 각종 물건들의 경매와 함께 사진 작품 경매도 진행, 애월지역 아동을 위한 기부금으로 쓰일 계획이다.
한편 ‘메종 블뢰’는 삶의 여정에 치유를 받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만들어낸 ‘파란 집’이란 뜻을 담고 있다.
‘메종 블뢰’는 ‘마리끌레르 메종’ 편집장을 지낸 임진미씨가 꾸민 공간으로, 미술·글쓰기·사진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메종 블뢰’는 개점에 맞춰 14~15일 이틀간 ‘기부, 예술은 배부르게 배움은 즐겁게’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다양한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 기간 ‘메종 블뢰’에서는 음식·문화 예술 행위·예술작품·교육 프로그램 강의 기부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일본·프랑스 현대 무용가의 무대와 마임 공연, 다양한 사진 작품 등의 전시도 진행된다.
여기에 목공 기차, 머그컵, 도서 등 물품 기부로 마련된 각종 물건들의 경매와 함께 사진 작품 경매도 진행, 애월지역 아동을 위한 기부금으로 쓰일 계획이다.
한편 ‘메종 블뢰’는 삶의 여정에 치유를 받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만들어낸 ‘파란 집’이란 뜻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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