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파나텍㈜, 황칠로 만든 건강식품 수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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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8-05 12:05 조회27,9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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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중소기업인 제주파나텍㈜이 최근 제주 황칠나무 추출물로 건강식품을 개발, ‘제주본황칠’이라는 브랜드로 미국 수출에 성공했다.
이 건강식품은 전 세계에서 제주도와 일부 남해안지역에서만 자란다는 황칠나무를 원료로 한 제품이어서 제주의 새로운 소득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제주본황칠 수출은 황칠제품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제품 등록을 마치고 이뤄졌다.
또 미주 수출에 힘입어 일본과도 수출 계약이 긍정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상황이다.
제주파나텍㈜ 관계자는 “제주본황칠은 제주산 황칠나무 99.5% 이외에도 제주산 양배추를 미량 함유, 민감성 위 때문에 음식 섭취에 곤란을 겪고 있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일반적인 황칠 제품과 달리 발효공법을 적용해 누구나 부담없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을 탄생시켰다는 평을 듣고 있다”고 밝혔다.
이 건강식품은 전 세계에서 제주도와 일부 남해안지역에서만 자란다는 황칠나무를 원료로 한 제품이어서 제주의 새로운 소득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제주본황칠 수출은 황칠제품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제품 등록을 마치고 이뤄졌다.
또 미주 수출에 힘입어 일본과도 수출 계약이 긍정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상황이다.
제주파나텍㈜ 관계자는 “제주본황칠은 제주산 황칠나무 99.5% 이외에도 제주산 양배추를 미량 함유, 민감성 위 때문에 음식 섭취에 곤란을 겪고 있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일반적인 황칠 제품과 달리 발효공법을 적용해 누구나 부담없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을 탄생시켰다는 평을 듣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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