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새마을금고 “지역 밀착형 서민 금융기관 역할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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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8-05 12:04 조회28,23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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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일 창립 35주년을 맞는 용담새마을금고(이사장 문대중)는 지역 밀착형 서민 금융기관으로서 다양한 금융서비스 제공과 사회환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인구 유입과 출산 장려를 위한 ‘무럭이 통장’ 지원 업무협역을 체결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수익금의 일정액 이상을 불우이웃돕기와 관내 노인회 및 자생 단체 등의 활동에 지원하고 있다.
문대중이사장은 “고객이 만족을 넘어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최상의 친절 서비스와 맞춤형 상품을 제공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며 “경영공시제도와 내부통제제도 등을 강화해 경영 투명성을 확보함으로써 자산 1000억원 조기 달성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부터 인구 유입과 출산 장려를 위한 ‘무럭이 통장’ 지원 업무협역을 체결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수익금의 일정액 이상을 불우이웃돕기와 관내 노인회 및 자생 단체 등의 활동에 지원하고 있다.
문대중이사장은 “고객이 만족을 넘어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최상의 친절 서비스와 맞춤형 상품을 제공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며 “경영공시제도와 내부통제제도 등을 강화해 경영 투명성을 확보함으로써 자산 1000억원 조기 달성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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