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농협 ‘안심·안전·국가인증 GAP감귤’ 박차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8-16 11:27 조회26,02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서귀포농협(조합장 강희철)이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이중석)와 함께 감귤 농가들이 안전하고 맛있는 우수관리인증(GAP) 감귤을 생산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귀포농협은 지난 13일 유통사업소에서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최승국 지도사를 초빙,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안전 감귤의 생산을 위한 병해충 종합관리(IPM) 방제기술과 고온기 감귤원 관리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IPM 방제기술은 안전하고 건강한 GAP감귤 생산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로 병해충 방제와 생태계 유지를 통합 관리하는 기술체계이다.
서귀포농협은 이에 앞서 지난달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과 협력해 GAP 심층교육을 실시했다.
서귀포농협은 ‘안심·안전·국가인증 서귀포농협 GAP감귤’을 모토로 40여 농가가 올해산 노지감귤 출하에 앞서 GAP 인증을 받고 시장에 선보이도록 할 예정이다.
서귀포농협 관계자는 14일 “수입농산물에 대응해 안전하고 맛있는 서귀포감귤을 생산하는데 힘쓰고 있다”며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감귤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귀포농협은 지난 13일 유통사업소에서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최승국 지도사를 초빙,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안전 감귤의 생산을 위한 병해충 종합관리(IPM) 방제기술과 고온기 감귤원 관리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IPM 방제기술은 안전하고 건강한 GAP감귤 생산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로 병해충 방제와 생태계 유지를 통합 관리하는 기술체계이다.
서귀포농협은 이에 앞서 지난달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과 협력해 GAP 심층교육을 실시했다.
서귀포농협은 ‘안심·안전·국가인증 서귀포농협 GAP감귤’을 모토로 40여 농가가 올해산 노지감귤 출하에 앞서 GAP 인증을 받고 시장에 선보이도록 할 예정이다.
서귀포농협 관계자는 14일 “수입농산물에 대응해 안전하고 맛있는 서귀포감귤을 생산하는데 힘쓰고 있다”며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감귤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