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도 착한가격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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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짱알이 작성일13-09-06 17:02 조회31,66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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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불황이고, 귀농귀촌하는 은퇴자들이 많아짐에 따라 전원주택도 소형*중저가의 주택이 인기를 끌고 있다.
전원주택 전문개발업체 K&C랜드(031-982-8585)에서는 강화도 초지대교 인근에서 단지형 전통한옥을 2억원대에 분양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있다. 총 14가구로 가구 당 토지 417㎡와 신축 한옥 전용 83㎡로 생활하기 편리한 아파트형 구조로 설계됐다.
단지 양 옆으로 팔을 벌린 듯 둥그렇게 감싸안은 배산임수형 명당의 입지를 갖춘 전통한옥 단지이며, 황토와 숯 그리고 거실에는 편백나무 등 친환경 자재를 사용한 전통목구조에 팔짝지붕 쌍도리를 두른 전통한옥으로 기와지붕은 홋처마로 아름답고 부드러운 곡선을 자랑한다.
단지에서 내려다보이는 탁트인 조망과 단지 중앙에 660㎡인 공동정원과 쉼터 정자가 있다. 멀리서 바라보는 한옥마을의 자태가 단아하며, 인근에 50여 세대의 민가와 마을회관이 있다.효자마을은 옛부터 명당자리라 칭했고 자손이 잘되는 터라고 ‘효자골’이라고도 한다.
특히, 전원주택의 가장 큰 단점인 겨울철 난방비를 지열보일러를 설치하여 10만원이내로 겨울철 전원주택의 단점을 해결했으며, 여의도에서 50분이 소요된다.
효자마을은 옛부터 명당자리라 칭했고 자손이 잘되는 터라고 ‘효자골’이라고도 한다.
전원주택 전문개발업체 K&C랜드(031-982-8585)에서는 강화도 초지대교 인근에서 단지형 전통한옥을 2억원대에 분양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있다. 총 14가구로 가구 당 토지 417㎡와 신축 한옥 전용 83㎡로 생활하기 편리한 아파트형 구조로 설계됐다.
단지 양 옆으로 팔을 벌린 듯 둥그렇게 감싸안은 배산임수형 명당의 입지를 갖춘 전통한옥 단지이며, 황토와 숯 그리고 거실에는 편백나무 등 친환경 자재를 사용한 전통목구조에 팔짝지붕 쌍도리를 두른 전통한옥으로 기와지붕은 홋처마로 아름답고 부드러운 곡선을 자랑한다.
단지에서 내려다보이는 탁트인 조망과 단지 중앙에 660㎡인 공동정원과 쉼터 정자가 있다. 멀리서 바라보는 한옥마을의 자태가 단아하며, 인근에 50여 세대의 민가와 마을회관이 있다.효자마을은 옛부터 명당자리라 칭했고 자손이 잘되는 터라고 ‘효자골’이라고도 한다.
특히, 전원주택의 가장 큰 단점인 겨울철 난방비를 지열보일러를 설치하여 10만원이내로 겨울철 전원주택의 단점을 해결했으며, 여의도에서 50분이 소요된다.
효자마을은 옛부터 명당자리라 칭했고 자손이 잘되는 터라고 ‘효자골’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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