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문오름 휴휴(Hue·休) 페스티벌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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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짱알이 작성일13-10-17 16:26 조회32,70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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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오름 휴휴(Hue·休) 페스티벌'이 내일(18일) 개최된다.
'거문오름 휴휴(Hue·休) 페스티벌'이 오는 20일까지 사흘 동안 제주시 조천읍 선흘2리 거문오름 일대에서 펼쳐진다.
제주관광공사(사장 양영근)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제주관광공사와 사단법인 제주관광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형길)이 공동주최하고, 거문오름 휴휴(Hue·休) 페스티벌 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천연염색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체험의 기회가 주어지며,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는 본인이 직접 염색한 손수건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축제기간 블랙푸드와 로컬푸드 퓨전음식, 꽃차 등과 제주산 흑돼지로 만든 하몽을 시식할 수 있다.
게다가 제주에 몰아친 올레 열풍과 함께 오름 트래킹도 진행, 하루 400명이던 트래킹 제한인원을 1000명으로 확대해 진행된다.
이밖에도 천연치즈 만들기와 초콜릿 만들기, 제주흑도자기 만들기, 녹차비누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의 장이 준비된다.
각 행사별 사전예약 프로그램은 축제추진위원회 사무국이나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홈페이지: www.huehuefestival.co.kr 문의=740-6971. 김하나 기자
'거문오름 휴휴(Hue·休) 페스티벌'이 오는 20일까지 사흘 동안 제주시 조천읍 선흘2리 거문오름 일대에서 펼쳐진다.
제주관광공사(사장 양영근)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제주관광공사와 사단법인 제주관광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형길)이 공동주최하고, 거문오름 휴휴(Hue·休) 페스티벌 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천연염색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체험의 기회가 주어지며,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는 본인이 직접 염색한 손수건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축제기간 블랙푸드와 로컬푸드 퓨전음식, 꽃차 등과 제주산 흑돼지로 만든 하몽을 시식할 수 있다.
게다가 제주에 몰아친 올레 열풍과 함께 오름 트래킹도 진행, 하루 400명이던 트래킹 제한인원을 1000명으로 확대해 진행된다.
이밖에도 천연치즈 만들기와 초콜릿 만들기, 제주흑도자기 만들기, 녹차비누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의 장이 준비된다.
각 행사별 사전예약 프로그램은 축제추진위원회 사무국이나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홈페이지: www.huehuefestival.co.kr 문의=740-6971. 김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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