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명수, 빌딩재테크로 21억원 수익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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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짱알이 작성일13-10-24 09:49 조회28,26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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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개그맨 박명수씨가 최근 ‘빌딩`에 투자해 고수익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박씨가 빌딩 매입 후 21억원의 시세차익을 본 것.
22일 리얼티코리아에 따르면 개그맨 박명수씨는 지난 2011년 10월21일 부인 명의(한수민)로 서울시 성북구 동선동1가 92-1번지소재 빌딩을 29억원에 매입했다.
매입 당시 해당 건물은 낡고 허름한데다 상권형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낮은 수익률을 보였으나, 박씨가 전층에 스타벅스를 입점시키면서 투자금액 대비 연 8%의 높은 수익률을 올리는 `대박` 상가로 재탄생했다.
또한 시세차익도 어마어마 하다. 매입당시 해당 가격은 29억원, 그러나 현재 시세는 50억원을 육박해 매입 2년만에 21억원의 시세차익이 봤다.
리얼티코리아 관계자는 “안정적인 임대 수익은 물론 시세차익도 노릴 수 있기 때문에 운동선수들은 물론 유명 연예인들도 빌딩재테크에 합류한 사람이 많다”고 설명했다.
박씨가 빌딩 매입 후 21억원의 시세차익을 본 것.
22일 리얼티코리아에 따르면 개그맨 박명수씨는 지난 2011년 10월21일 부인 명의(한수민)로 서울시 성북구 동선동1가 92-1번지소재 빌딩을 29억원에 매입했다.
매입 당시 해당 건물은 낡고 허름한데다 상권형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낮은 수익률을 보였으나, 박씨가 전층에 스타벅스를 입점시키면서 투자금액 대비 연 8%의 높은 수익률을 올리는 `대박` 상가로 재탄생했다.
또한 시세차익도 어마어마 하다. 매입당시 해당 가격은 29억원, 그러나 현재 시세는 50억원을 육박해 매입 2년만에 21억원의 시세차익이 봤다.
리얼티코리아 관계자는 “안정적인 임대 수익은 물론 시세차익도 노릴 수 있기 때문에 운동선수들은 물론 유명 연예인들도 빌딩재테크에 합류한 사람이 많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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